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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SK, 현대모비스 30점차 완파…선두 위용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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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2 2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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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K 문경은 감독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30점차로 완파하며 선두의 위용을 과시했다.

SK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주축 5명이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고른 활약 속에 90-60, 30점차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SK(12승4패)는 2위 원주 DB(10승6패)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했다.

현대모비스는 트레이드 이후 준수한 경기력으로 2승2패를 기록했지만 이날 초반 주도권 싸움에 밀리면서 대패를 당해 자존심을 구겼다.

SK는 애런 헤인즈(20점), 자밀 워니(16점)를 중심으로 안영준과 최준용이 나란히 14점, 최성원이 11점을 올렸다. 잘 풀리는 팀의 전형적인 고른 득점 분포도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1쿼터에 7점에 그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리온 윌리엄스와 김국찬이 각각 14점, 12점을 올리는데 만족했다.

SK는 1쿼터에서 24-7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2쿼터에서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무난한 승리를 챙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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