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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257명 1010개 요리 대접...'냉장고를 부탁해' 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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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6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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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포스터 (사진=JTBC 제공)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대표 쿡방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5년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11시 방송한 '냉장고를 부탁해' 254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시청률 1.9%를 기록했다. 18일 방송한 253회 시청률 2.3%에서 0.4%포인트 떨어졌다.   

2014년 11월17일 처음 방송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5년간 초대 손님 257명를 맞아 요리 1018개를 대접했다. 요리 시간 127시간 10초라는 기록도 남겼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5년 8월31일 방송한 42회는 10.04%의 자체 최고 수도권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당시 그룹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이연복, 샘킴, 작가 김풍 등 요리 실력과 예능감을 갖춘 출연진도 많았다. 초대손님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냉장고와 긴장이 고조된 15분 요리 대결은 한국 '쿡방 신드롬'의 시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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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종방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제254회 (사진=JTBC 제공) 2019.11.25.
이날 방송은 지난 5년을 돌아보는 MC들과 셰프 군단 이야기로 꾸며졌다. 탤런트 이선균, 혜민 스님,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테양 등 최고의 초대손님, 세계적 요리사 고든 램지와 최고의 대결, 'BEST&WORST 냉장고' 등 회차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됐다. 5년 결산 특별 시상식도 진행됐다.

MC 김성주는 "내게 변화를 가져온 프로그램"리며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기 시작했다"는 종방 인사를 전했다. 원년 멤버인 작가 김풍은 "인생의 한 막이 끝난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MC들과 셰프 군단은 종방 이유로 "김풍이 요리를 잘하게 된 것이 한 몫 했다", "파괴왕 주호민이 출연했기 때문" 등의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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