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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도약 위한 대형 국책사업 24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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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6 16:28:30
도-전북연-전문가, 2019년 국책사업 발굴 포럼 운영
전북 미래와 대도약 선도할 국책사업 24건, 3조971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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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라북도청 전경 2.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도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 포럼’을 운영해 24건의 국책사업을 발굴,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도 실·국-전북연구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5개 분과의 ‘국책사업 발굴 포럼’을 구성해 분과별 워크숍, 전문가 자문 및 실무진 협의를 거쳐 총 24건의 국책사업을 발굴했다.

포럼 위원으로 국책연구원이나 중앙부처 공무원, 대학교수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신규 아이템 최초 제안자 실명제를 도입해 국책사업 발굴을 독려했다.  

발굴된 5개 분과 국책사업은 ▲농업농촌해양 ▲문화관광콘텐츠 ▲지역개발·SOC ▲산업경제 ▲환경복지 분야에서 총 24개 사업으로 전체 사업규모는 3조971억원이다.

구체적 사업 내용으로는 전북도만의 특색을 반영해 국산콩산업 융복합 기반구축과 전라북도가 여행 체험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후고구려-후백제 역사벨트 조성과 아레나급 이스포츠 경기장 조성, 그린수소 융복합 실증단지 조성 등이다.

이날 보고에서 송하진 지사는 “대도약 전북을 책임질 국책 사업이 발굴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정부정책과 부합성, 사업 추진 당위성, 사업 실현가능성 등을 위한 구체적인 논리와 전략을 마련해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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