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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뉴 A8 L55 TFSI 콰트로 출시…1억4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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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3 0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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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아우디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A8 L 55 TFSI 콰트로'가 출시됐다.

2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A8'의 완전 변경 4세대 모델로 다이내믹한 성능,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1억4732만8000원(부가세 포함·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이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3.0L V6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340마력, 최대토크 51 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아우디의 독보적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속도 21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8초로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8.8km/l(도심연비 7.7km/l, 고속도로 연비 10.9km/l)다.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은 스포티한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결합해 향상된 핸들링을 선사한다.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중량이 줄었지만 우수한 강성으로 보다 뛰어난 주행 안전성과 연비를 자랑한다.

디자인은 전작에 비해 한층 고급스럽고 역동적이다. 수직으로 뻗은 전면부는 부드럽게 흐르는 후면부와 만나 시각적 긴장감을 자아내며, 볼륨감 있게 강조된 휠 아치는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넓고 곧은 싱글 프레임 그릴과 유려하면서도 날렵한 차체 디자인은 스포티한 우아함과 세련되고 진보적인 위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날카로운 실루엣의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X형상과 파란색 LED 조명으로 시각화 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했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밝힌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mm의 전장과 3128mm의 휠 베이스, 더욱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는 센서와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지능형 시스템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며 차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은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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