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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전남교육청·KDN, 주말 교육기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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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2 1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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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이 에너지 ICT 공기업인 한전KDN,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지난 8개월간 추진해온 SW코딩교육 주말교육 기부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사진=조선대 제공) 2019.12.02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호남 최초의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이 에너지 ICT 공기업인 한전KDN,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해온 SW코딩교육 주말교육 기부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찾아가는 SW교육 주말교육기부'라는 주제로 진행된 SW교육봉사는 나주 금천중학교와 장성삼서중, 담양여중, 남평중, 나주 다시중, 나주 노안중 등 전남교육청이 선정한 6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말부터 8개월간 각 학교별로 주말을 이용해 20시간씩 진행됐다.
 
SW교육봉사 강사로 참여했던 대학생들은 지난해 제2기 SW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SW 교육강사 양성과정은 한전KDN과 전남교육청, 조선대가 공동 주관한 전국 최초 산·학·관 협력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SW 중심대학 우수 대표사례 사회적 성과 부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학생들은 양성과정에 참가하는 동안 코딩교육에 관련된 자격증(코딩교육지도사 1급, 인성코딩지도사 1급, COS 1급, COS 2급)을 취득했다.

프로그램은 인성코딩교육, SW와 컴퓨팅사고, 언플러그드 교육,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 프로그래밍 언어교육, 피지컬 컴퓨팅 등으로 구성됐다.
 
SW융합교육원 조영주 교수는 "초·중·고등 SW교육 의무화에 따라 갈수록 SW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실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교육을 받아야 되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은 내년에도 SW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에 꾸준히 사회적 SW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교육의 필요성은 강조하면서 실제로 교육을 받을 생태계가 구축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SW 교육강사 과정을 밟은 대학생들이 SW코딩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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