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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무슨일 있었나...이병헌 '남산의 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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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3 0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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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영화 '남산의 부장들' (사진=쇼박스 제공)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내년 1월 개봉한다.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내부자들'(2015)에서 호흡을 맞춘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다시 뭉쳤다. 배우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이 힘을 보탠다.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2개월간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한·일 양국에 발매돼 당시 총 52만부가 판매될 정도로 반향을 일으켰다.

원작자 김충식 작가는 한국 기자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남산의 부장들'을 연재 집필했다.

영화는 원작을 근간으로 대한민국 1960-1970년대 근현대사 중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으로 꼽히는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사건의 현장과 그 이전 40일 간의 흔적을 좇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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