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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원룸 80대 살해 유력 용의자로 50대 딸 체포

등록 2019.12.03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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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 2019.12.03.sos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배소영 기자 = 대구의 원룸에서 80대를 살해한 유력 용의자인 5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5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께 대구시 달서구 원룸에서 어머니 B씨(80)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B씨의 손에서는 방어흔이 발견됐다. 방어흔은 공격을 당할 때 막다가 생기는 상처다. 타살 여부를 가릴 때 중요한 단서가 된다.

경찰은 원룸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로 추정되는 사람이 지난 1일 원룸에서 하루를 보낸 뒤 빠져나가는 모습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발견한 증거물 분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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