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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전공노 양평군지부, 105개 조항 단체교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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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3 1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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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경기 양평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동균 군수와 홍승필 지부장 등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상견례를 가졌다. 2019.12.03. (사진=양평군청 제공)photo@newsis.com
[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동균 군수와 홍승필 지부장 등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는 군과 노조 교섭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 지부장의 인사말과 단체교섭 절차 안내, 협약 진행상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으로 실무교섭을 통해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좁혀나갈 계획이다.

전공노 군지부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문 100개 조항에 5개 부칙 으로 총 105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지부의 활동보장과 후생복지,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동균 군수는 “노사는 양평군의 발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력과 배려의 동반자 관계”라며 “노사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원만한 교섭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일할 수 있는,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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