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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위원장,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구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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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6 09:30:54
"상황 되면 北 대회 조직 만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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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지난 7월 2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9.07.2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구상을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6일 NHK에 따르면 바흐 IOC 위원장은 이날 스위스 로잔에 있는 IOC 본부에서 이사회 후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과 관련 2018년 평창올림픽 경기장을 활용할 수 있는 한국이 유력한 후보라고 밝혔다.

특히 "상황이 정리된다면 북한 대회 조직(위)을 맞이하고 싶다(만나고 싶다)"고 말해 한국과 북한의 공동 개최 구상을 밝혔다.

한편 바흐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도쿄(東京)의 더위를 우려해 2020년 도쿄올림픽 마라톤 경기를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札幌)시에서 열기로 한 데 대해 "선수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차 이해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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