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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간다며 대구에서 사라진 10대 학생, 서울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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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6 1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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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에서 실종됐던 10대가 엿새 만에 서울에서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6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서울시 성북구 안암역에서 배회하고 있던 A(19)군을 찾았다.

안암역 역무원이 폐쇄회로(CC)TV를 살피던중 A군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12시45분께 학원에 간다며 대구시 동구 입석동 자택을 나선 후 행방이 묘연해 부모가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KTX를 이용해 서울역에 도착한 뒤 지하철을 이용해 홍대 입구, 이태원 등지를 돌아다닌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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