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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강원도에도 생긴다…'중국복합문화타운' 론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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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7 13:34:01  |  수정 2019-12-09 1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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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권순명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 관련설명을 하고 있다. 2019.12.07.gsm@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권순명 기자 = 강원도 홍천군 라비에벨 관광단지에 '중국복합문화타운'이 들어선다.

강원도와 중국 런민르바오 언론포털 런민왕(人民網)은 6일(한국시간) 베이징 런빈르바오 미디어센터에서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 론칭식을 했다.

이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쉬정중 런민르바오 부총편집장, 로어화 런민왕 총편집장,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 김신조 내외주건 대표, 저우위보 런민왕 한국지사장, 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복합문화타운' 프로젝트는 강원도와 런민왕, 코오롱글로벌, 내외주건, 대한우슈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관광사업이다.

강원도 춘천시·홍천군 일대 라비에벨관광단지(500만㎡)에 120만㎡의 규모로 조성된다.

중국 전통 거리, 미디어아트, 한류영상 테마파크, 샤오린샤(少林寺), 중국 전통 정원 등을 갖춘다.

강원도와 런민왕은 콘텐츠 설계와 투자 유치, 기업·기관·금융사, 잠재 투자자와 업무파트너 발굴 등을 한다.

쉬정중 부총편집장(차관급)은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민심 소통은 양국 관계가 멀리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데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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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중국의 우수한 문화를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접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중국복합문화타운이 들어서는 라비에벨 단지는 지리적 위치에다가 무궁무진한 자원이 많아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국복합문화타운이 완공되면 강원도를 찾는 내외국인으로 인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은 "앞으로 중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중국 전통문화와 역사, 소림무술을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소림사 한국분원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며 "다양한 계층들이 필요로 하는 소림사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한·중 문화를 제대로 알고 인식할 수 있도록 우슈(무술)를 통한 한중 경제교류의 활성화에도 대한민국 우슈가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복합문화 타운'은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 일대에서 내년 5월 착공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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