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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출신 NBA리거 버튼, 라커룸서 동료와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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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7 15:47:46
오클라호마시티, 버튼에 1경기 출전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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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디온테 버튼. 2019.11.25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국내 프로농구 원주 DB 출신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서 활약 중인 디온테 버튼(25)이 팀 동료와 언쟁을 벌여 구단으로부터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가 팀에 해로운 행동을 한 버튼에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버튼이 지난 5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라커룸에서 팀 동료와 언쟁을 벌였다고 전했다.

빌리 도노번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은 버튼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버튼은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고,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만 말했다.

버튼은 7일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도노번 감독은 "8승 12패로 부진한 성적 탓에 선수들이 좌절감을 느끼고 있지만, 건강한 좌절감이다"고 분석했다.

버튼은 2017~2018시즌 국내 무대에서 뛰었다. 당시 평균 23.5득점 8.6리바운드 3.6어시스트로 맹활약해 DB의 정규리그 1위 등극에 앞장섰다.

2018~2019시즌 NBA 진출에 성공한 버튼은 지난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2.6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2경기에서 평균 2.8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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