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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9일 원내대표 경선…심재철·유기준·강석호·김선동 '4파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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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7 18:22:48  |  수정 2019-12-07 18:26:12
강석호-이장우, 심재철-김재원, 유기준-박성중, 김선동-김종석
윤상현 출마 철회하며 최종 4파전…선거·토론회 9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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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한 김선동·강석호·유기준·심재철 의원(왼쪽부터)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오는 9일 차기 원내 사령탑 경선에 후보 4개조가 맞붙는다.

한국당 원내행정국은 7일 오후 5시께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원내대표 후보에 심재철(61·5선)·유기준(60·4선)·강석호(64·3선)·김선동(56·재선) 의원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강 의원은 이장우(53·재선) 의원, 심 의원은 김재원(54·3선) 의원, 유 의원은 박성중(61·초선) 의원, 김선동 의원은 김종석(64·초선) 의원을 지목했다.

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조 기호를 추첨한 결과 강석호 의원이 1번이며 이후 유기준·김선동·심재철 의원 순으로 정해졌다.

앞서 윤상현 의원이 돌연 출마 선언을 철회하면서 5파전으로 예상됐던 경선에서 최종 4명의 후보가 경쟁하게 됐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재선의 김선동 의원이 출마의지를 밝히자, 페이스북에 "위기에 빠진 당을 살려보겠다는 초재선 의원들의 혁신 의지와 요청을 듣고 그 물꼬를 위해 양보하기로 했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경선은 오는 9일 오전 9시께 국회 본관에서 합동토론회와 함께 진행된다. 토론회에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후보들은 각자의 원내운영과 정책 등을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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