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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내년 문화예술지원 사업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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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8 09:05:0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내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전문인의 기초예술 창작활동 및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액 시비 확보로 인해 기존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던 'e-나라도움시스템'을 폐지하고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사용한다. 

지역 예술가와 문화예술 전문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사업의 유통·홍보 측면이 강화되고,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원 과정이 체계화된다.
  
또 심의 기준에 '예산계획의 타당성 및 적정성'이 추가되고, 참관 공개심의제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더불어 기존 담당자별로 처리하고 있던 지원 결과 이의신청을 공식화하고, 공식 답변을 제시하는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사업진행과정 홍보강화를 위해 단체의 경우 성과 보고 시 블로그, 유투브, 홈페이지, 언론보도 등 자료 제출이 의무화된다. 지원신청 시 실적인정 방법을 확대하기 위해 웹기반 홍보물을 추가 인정한다.   

공고문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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