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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며 우산 챙기세요"…서울·경기 등 낮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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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9 04:00:00
서울·경기·강원·충남서 비소식
미세먼지, 중부 대부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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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서울 하늘에 구름이 많이 낀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껴있다. 2019.11.26.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9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을 보이면서 서울과 경기 등 일부 지역에는 비소식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나쁨'을 보이겠다.



이어 "그 밖의 충청도에는 산발적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이라며 "오후부터는 기압골 이동속도 등에 따라 강수 시간과 지역이 달라질 수 있으며,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강수형태도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남북부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평년 -6~3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평년 4~12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0도, 대구 -2도, 부산 3도, 제주 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수원 9도, 춘천 5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 등 대부분 중부지역에서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북부·강원영동·경상도·충북남부·전남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강원산지와 서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으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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