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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같은 호텔이라면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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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9 06:00:00
60여 상점 소개 '익선동 맛집 지도' 제작·배포
인근 맛집들, 호텔 투숙객에게 할인 등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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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루프톱에서 바라본 서울 종로구 익선동 어느 겨울 야경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경기 침체 속 호텔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모습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익선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최근 인근 60여 상점을 소개하는 '익선동 맛집 지도'를 제작·배포 중이다. 내·외국인 투숙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후원하기 위해서다. 이 호텔은 2013년 10월 개관 이후 익선동이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관광지로 자리 잡도록 줄기차게 애써왔다. 

인근 맛집들도 화답했다. 호텔 투숙객에게 내년 2월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빵집 '밀도' 익선동점, 귀금속 카페 '커플이야', 레스토랑 '오마래' 등은 1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떡볶이 가게 '랑만궁떡'은 식사 주문 시 음료를 준다. 고객은 이비스 인사동 객실 키를 제시하면 된다. 호텔 측은 앞으로 참여하는 맛집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비스 인사동 황보석 총지배인은 "호텔보다 지역이 발전해야 관광객도 더 많이 방문할 것이다"며 "지역 상권과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호텔 인근의 특색 있는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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