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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낮 8~12도 '구름'…대기질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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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9 05: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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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9일 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구름이 많겠다. 대기질(大氣質)이 좋지 않아 야외활동 때는 마스크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

대기는 오염물질이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오후 나쁨', 초미세먼지 '종일 나쁨' 단계다. 황사는 '좋음',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수준이다.

출근 시간대 가시거리는 대부분 지역에서 5㎞ 내외로 박무(엷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일출시각(전주 기준)은 오전 7시29분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영하 1도로 전날보다 1~2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전날보다 1~3도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다"면서 건강관리와 각종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생활 기상(전주 기준)은 감기지수 '매우 높음', 천식폐질환가능지수 '매우 높음', 뇌졸중 가능지수 '높음', 체감온도 '관심', 동파가능지수 '낮음', 식중독지수 '주의'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7시29분이고, 간조는 오후 1시34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10일 화요일도 구름이 많겠고,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1~영상 6도, 낮 최고 12~15도다.

11일 수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 9~오후 3시 사이에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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