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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주말극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시청률 1.9% 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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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9 0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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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주말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16회 (사진=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공) 2019.12.0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주말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 시청률 1%대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밤 10시에 방송된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16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동명의 미국 드라마가 원작인 '레버리지'는 범죄자들이 모여 작전을 도모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장르인 케이퍼 장르로 국내 시청자 정서와는 아직 맞지 않았다. 10월13일 방송한 1회 때 시청률은 1.3%를 기록한 이후 종방까지 1~2%대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준형'(김중기)의 계략을 모두 파악한 레버리지 팀이 이를 이용해 조준형의 죄를 밝혀냈고, 탈주한 조준형을 추격 끝에 체포했다. 레버리지 팀은 국외로 유출될 뻔한 미래 바이오 신약 데이터도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마지막 장면은 시즌 2를 예감하게 했다. 레버리지 팀 작전 본부에 누군가가 침입했다. 이어 의문의 인물이 레버리지 팀에게 태국에 가서 '블랙북'을 구해오라며 안 그러면 범행에 대한 모든 자료를 경찰에 넘기겠다고 협박했다. 이에 레버리지 팀은 "우릴 건드린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지. 반드시 잡아서 갚아준다"라며 공항 출국장으로 향해 시즌2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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