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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베트남 어학연수생 164명 무단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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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0 13:44:50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조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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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대학교 한국어학당의 베트남 국적 어학연수생 164명이 무단으로 결석해 법무부 출입국관리소가 조사에 나섰다.

10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법무부 출입국관리소가 '교육부 교육 국제화 인증 역량제 및 유학생 유치 관리 실태조사 현장평가'를 벌이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소는 이날 인천대 한국어학당 베트남 국적 어학연수생 2026명 가운데 무단 결석한 164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인천대는 외국인 어학 연수생이 15일 이상 장기 결석할 땐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알려야 하는 규정에 따라 무단 결석한 베트남 국적의 어학 연수생 164명을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 신고했다.

인천대 한국어학당은 2009년 2월 개원해 외국인 어학연수생을 대상을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연수생은 매년 4회 현지 위치한 한국어학당 수강생 혹은 현지 별도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무단 결석 학생들에 대한 소재 파악 후 수료증 발급 없이 귀국 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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