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회복" 신격호 명예회장 퇴원…소공동으로 복귀
[서울=뉴시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사진=롯데그룹)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 26일 탈수 증세를 보여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입원했다. 지난 7월 거처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소공동으로 옮긴 직후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 하는 등 건강이 악화돼 입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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