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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선중 정치부장 보도국장 임명동의안도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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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1 2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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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YTN이 3일 김선중(47) YTN 정치부장을 보도국장 내정자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YTN 제공) 2019.12.10.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김선중(47) YTN 정치부장 보도국장 임명동의안이 11일 부결됐다.

YTN은 이날 "찬성이 41.93%에 그쳐 김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YTN은 지난 3일 김 정치부장을 보도국장으로 내정했다. 이후 10일부터 이틀간 보도국 소속 및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기자, 촬영기자, 앵커, 제작 PD, 영상편집 직종(연수자, 휴직자 등 제외) 373명을 대상으로 PC와 스마트폰 등을 통한 보도국장 임명동의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353명(94.64%)이 투표에 참여, 148명이 찬성했다.

YTN은 조만간 새로운 내정자를 지명해 재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YTN 보도국장 임면동의 협약 제20조 4항에 따르면 보도국장의 임명 효력은 선거인 재적 과반수 이상의 투표와 유효투표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발생한다.

지난달 21~22일 진행된 노종면 보도국장 내정자(현 YTN 혁신지원팀장) 임명동의안 투표도 찬성 49.28%로 과반수에 미달해 부결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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