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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초등학교 체육관서 불…학생·교사 6명 연기 흡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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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2 1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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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12일 오전 경북 안동 강남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12.12. kjh9326@newsis.com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12일 오전 9시28분께 경북 안동시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4학년 A(11)양 등 학생 2명과 B(33)씨 등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가벼운 증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는 2층짜리 체육관 내에서 용접작용 중 불꽃이 인근으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학교측은 신속하게 교사와 학생들을 운동장 밖으로 대피시켰다.

화재 당시 학교에는 유치원생 89명, 학생 897명, 교직원 63명이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 체육관에는 공사 중이어서 학생들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11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관계자는 "체육관 안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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