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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락항·삼포항·안성항·진동항, 어촌 뉴딜 30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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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2 16:29:44
국비 27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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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삼포항 사업 계획도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락항, 삼포항, 안성항, 진동항 등 4개 항이 해양수산부 2020년 '어촌 뉴딜 300'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401억원(국비 274억원, 도비 35억원, 시비 83억원, 자부담 9억원)이 투입된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300은 해양관광 활성화, 생활밀착형 인프라 현대화로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촌마을 통합 개발로 지역에 활력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의 70%를 국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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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시락항 사업 계획도
시락항은 어선과 레저선 접안시설(계류장 등) 정비와 갯벌 체험장 및 해양 캠핑장 조성, 가두리 낚시터와 해상 낚시터를 만들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삼포항은 접안시설(계류장 및 방파제)과 수산물 판매장, 해상 낚시터, 공가를 활용한 카페거리 조성으로 '삼포로 가는 길' 노랫말을 쓴 고장에 걸맞게 '삼포로 오는 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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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항 사업 계획도
안성항은 해양레저 계류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무빙보트, 제트스키 등 해양 관광 레저를 중심으로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해상 낚시터 설치로 마을 소득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진동항은 국내 최대의 미더덕 주산지인만큼 미더덕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 계류장 설치, 수변공원과 갯벌 체험장을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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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안성항 사업 계획도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민과 협의를 통해 어민의 어업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형 SOC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역사 문화 거점 공간 육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지역 정체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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