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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무부 "미국산 대두·돈육 등 추가관세 면제 작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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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2 17:34:52
"미중 협상팀, 긴밀한 소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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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오는 15일 미국의 대(對) 중국 관세부과를 앞두고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 상무부는 일부 미국산 농축산물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12일 중국 중앙(CC)TV에 따르면 가오펑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현재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가 관련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미국산) 대두, 돼지고기 등 제품을 추가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작업을 순서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관영 언론들은 지난 6일 "관세세칙위원회가 관련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미국산 제품 추가관세 부과 대상에서 대두와 돼지고기를 비롯한 일부 농축산물을 제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관세세칙위원회는 미국산 제품 추가관세 부과 대상에서 대두와 돼지고기를 비롯한 일부 농축산물을 제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오 대변인은 미중 무역협상과 연관해서는 "양국 협상단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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