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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누르고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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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2 2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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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농구 우리은행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다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1쿼터에 일찌감치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고 81-53으로 크게 승리했다.

8승(2패)째를 신고한 우리은행은 청주 KB국민은행과 함께 다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외국인선수 르샨다 그레이가 22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박지현(4어시스트)과 박혜진(5어시스트)이 나란히 11점씩 지원했다.

김정은, 김소니아(이상 10점)까지 총 5명이 두 자릿수 점수를 올렸다.

신한은행은 김연희가 21점으로 분전했지만 전반적인 수비 실패로 힘을 쓰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1쿼터에서 27-6, 21점차로 크게 앞서며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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