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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월 생산자물가 0.0% '보합'…전월대비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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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3 0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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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지난 1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식료품과 휘발유 가격 상승에도 서비스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11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전월과 비교해 보합(0.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1월 PPI 전월대비 0.2%상승 , 전년대비 1.2% 상승이었다.

지난 10월에는 0.4% 올라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년 전과 비교해 11월 PPI는 1.1% 상승했다. 이는 10월과 같은 수준으로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1월 근원 PPI에도 변화가 없었다. 지난 10월에는 0.1% 올랐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3%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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