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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내일로패스' 이용연령 만34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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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3 11:54:39
최대 일주일 열차 무제한 이용…2021년 2월까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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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TX 열차 2019.12.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내일로패스' 이용연령을 일시적으로 만 34세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13일 한국철도공사는 이용연령을 만 27세에서 만 34세로 일시 늘린 동계시즌 내일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연령 확대는 올해 동계 시즌(지난 12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부터 내년 동계 시즌(2020년 12월~2021년 2월)까지 적용된다. 2021년 2월 이후 부터는 다시 만 27세로 돌아가는 셈이다. 

'내일로'는 누구나 패스 한 장으로 최대 일주일 간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입석 또는 자유석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상 열차는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 ITX-청춘 등이다.

가격은 ▲3일권 5만원 ▲5일권 6만원 ▲7일권 7만원이다. 2인권을 구입하면 각 9만원, 11만원, 13만원으로 할인된다.
 
전국 역과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안내한다.

이선관 고객마케팅단장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대표 기차여행 상품 내일로의 이용연령을 높였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젊은이들이 기차와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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