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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5일 대중 관세 철회...25% 관세 유지·나머진 7.5%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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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4 00:52:54
"매우 큰 규모의 1단계 합의에 동의"
"2단계 협상 곧바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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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코트 강당에서 열린 육아 및 유급휴가에 관한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고비용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일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육아 및 유급휴가 옵션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군과 민간인 모두에게 12주간의 유급 육아휴가를 주는 법안을 발의했다. 2019.12.13.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중국과 1단계 무역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15일 예정돼 있던 대중 추가 관세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는 중국과 매우 큰 규모의 1단계 합의에 동의했다. 그들은 많은 구조적 변화와 농산물, 에너지, 제조품 등 여러 많은 것들의 대량 구매를 약속했다"며 "(미국의) 25% 관세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나머지 대부분에는 7.5%가 매겨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2월 15일 예정된 처벌 관세를 매기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합의를 도출했다는 사실 때문"이라며 "우리는 2020년 대선 이후까지 기다리지 않고 2단계 합의를 위한 협상을 즉각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모두에게 굉장한 합의다. 고맙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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