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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위워크 차민근 대표와 결혼 "평생 함께하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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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5 09: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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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수현(사진=문화창고 제공) 2019.12.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수현(34)이 '위워크코리아' 차민근(매튜 샴파인·37) 대표와 결혼했다.

수현은 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차민근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소속사 문화창고는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수현씨와 차 대표는 하객들 앞에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다. 수현씨는 결혼 후에도 연기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했다.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올해 초 애인 관계로 발전했다.

모델 출신인 수현은 2006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도망자 플랜 B'(2010) '브레인'(2011) '스탠바이'(2012) '7급 공무원'(2013) '몬스터'(2016) 등에 출연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웨던·2015)으로 미국에 진출했다.

차 대표는 한국에서 출생했으며 미국 뉴저지 가정에 입양됐다. 콜리지 오브 뉴저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 벤츠의 미국 지사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2010년 미국 뉴욕에서 창업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위워크는 각종 사무,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원하는 만큼만 사무공간을 빌릴 수 있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서 562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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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수현(왼쪽), 차민근. ⓒ인스타그램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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