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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학,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총 4억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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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5 09:43:30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16일과 19일 이틀간 인평원에서 ‘부산전략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미래 신직업군 전문인력양성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평가에는 시와 인평원 및 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운영과 예산집행, 수료·취업현황 등 올해 사업의 실적을 평가한다.

 또 평가결과에 따라 취업률 등의 성과가 높은 우수 사업단(대학)에는 내년 사업공모에 혜택을 줄 계획이다.

  ‘부산전략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대졸 예정자와 미취업자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산업에 공급한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 올해 3억3500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총 5개의 사업단을 지원해 추진한다.

  ‘미래 신직업군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시민들에게 유망 신직업을 소개하고 미래형 직업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여 진로 탐색 시 다양한 직업을 고려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추진, 올해는 8000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2개 사업단에 지원하는 등 고부가가치 미래 신직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일자리 트렌드의 급속한 변화로 신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직업에 대한 수요가 매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인재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해 블록체인·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미래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혁신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하는 시대, 모든 것이 서비스화·직업화가 되는 시대를 맞이했다.”라며 “부산시는 미래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인재를 적극 양성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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