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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프레지던츠컵 3승1무1패…미국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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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5 14: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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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2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프레지던트컵 1라운드 8번홀에서 임성재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19.12.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임성재(21)가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게리 우들랜드(미국)를 제압했다. 임성재의 선전에도 우승은 미국팀이 우승했다.

임성재는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싱글 매치에서 우들랜드에 4홀차로 승리했다.

프레지던츠컵은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한 세계 연합)과 미국팀의 남자골프 대항전이다.

인터네셔널팀의 대표로 나선 임성재는 올해 US오픈 우승 등 통산 4승을 올린 우들랜드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3승1무1패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안병훈은 웹 심슨(미국)과 맞붙어 2홀을 남겨두고 3홀 차로 패했다.

한편, 미국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6승4무2패를 거둔 미국은 우승을 거머쥐었다. 8회 연속 우승을 거둔 미국팀은 역대 전적에서 11승1무1패를 기록해 압도적인 승률을 올렸다.

미국팀의 단장 겸 선수인 타이거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3전 전승을 올렸다. 프레지던츠컵에 9차례 출전한 우즈는 개인 통산 27승(1무15패)을 수확했다. 우즈는 필 미켈슨(미국)의 26승 기록을 경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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