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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식]가상현실로 통영 느끼는 '통영 VR 존' 20일 준공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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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6 05:08:43
통영시 첫 청년공간, ‘통영청년세움’ 18일 개소식
통영시,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전국 최다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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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경남 통영의 과거와 미래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실감콘텐츠 체험존(통영VR존, 사진)이 오는 20일 준공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통영 VR존'은 통영시 문화동 (구)향토역사관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1·2층과 옥상을 포함하여 연면적 630.7㎡의 규모에 총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됐다.(사진=통영시 제공).2019.12.16.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의 과거와 미래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실감콘텐츠 체험존(통영VR존)이 오는 20일 준공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통영 VR존 준공식은 삼도수군통제영 관리사무소 앞 잔디밭(세병로27)에서 개최되며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의장,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 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영시 문화동 (구)향토역사관 건물에 위치한 통영 VR존은 지상1·2층과 옥상을 포함하여 연면적 630.7㎡의 규모로 총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됐다.
 
 통영의 정체성을 가상현실로 표현하는 통영VR존에는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참가자가 직접 갈매기가 되어 통영을 하늘에서 구경할 수 있는 ‘소매물도 갈매기’와 통영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즐길 수 있는 ‘통영시간여행’등 11종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통영시 첫 청년공간, ‘통영청년세움’ 18일 개소식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청년을 위한 공간인 ‘통영청년세움’이 오는 18일 개소식을 갖는다.

통영청년세움은 명정동 소재 (구)한전직원숙소를 리모델링하여 조성했다.

이 시설은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활동공간과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제공하는 통합서비스 공간이다.
 
18일 통영청년세움 개소식은 청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센터에게 바란다’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미술작가회 및 청년창업가, 이주청년여성 작품이 전시되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도 이루어진다.

 통영시 통영청년세움은 독서실, 작은도서관, 청년카페, 강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개소식을 시작으로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문화·여가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통영시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5곳 선정

 통영시 산양읍 달아항, 학림항, 영운항, 사량면 내지항, 한산면 봉암항 5개 어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18억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이번 공보사업 탈락지 중 개선이 시급한 대상지 4개소(대항항, 동부항, 동좌항, 북구항)가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93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통영시는 '2019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5개소(전국최다)에 이어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소가 선정됐다.

또한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으로 4개소(전국최다)를 확보하여 2년간 1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가고 싶고, 살고 싶은,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 구현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통영시는 이번 '어촌뉴딜300사업' 선정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정비하고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문화·경제적으로 지역의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선착장 보강, 대합실 확충, 안전 인프라 설치, 주민 쉼터 조성 등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을 특성에 맞게 추진하여 어촌 주민이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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