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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로부터 성추행 당했다"···다른 여성,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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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7 16: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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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가수 김건모(51)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다른 폭로가 나왔다.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여성 A는 16일 공개된 유튜버 정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김건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는 유흥업소에서 일했을 당시 마담으로부터 김건모가 단골이고 성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제모를 했으면 안 된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방에 들어갔는데, '확인을 해봐야겠다'며 만지겠다고 했다. 내가 거부를 하자 욕을 하면서 나가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정배우는 사건사고 이슈와 폭로 관련 게시물을 주로 올리는 유튜버다. 한편에서는 김건모 관련해 자극적인 이슈로 포털사이트 등이 장식되는 것과 관련, 경계를 하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 가수'로 통한 김건모는 최근 '성추문 스캔들'에 휩싸이며 데뷔 이래 최대 위기에 처했다. SBS TV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선보인 철없는 노총각 이미지로 재조명된 김건모는 최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하며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순식각에 추락하고 있다. 앞서 여성 B는 과거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폭로를 한 뒤 그를 강 변호사를 통해 고소했다. 김건모는 B를 명예훼손과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 법정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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