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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 오픈

등록 2019.12.30 09: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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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부터 국내선 2개 노선 12편 대상 예약 접수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이착륙하고 있다. 2019.11.1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이착륙하고 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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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2020년 1월7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 기간 추가 공급 좌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인 1월23일부터 28일까지 ▲김포~제주 8편 ▲김포~광주 4편 등 2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12편의 임시편을 편성하고 총 2492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

해당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가능하다.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

확약된 좌석은 각 항공권 별로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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