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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김부수 시인 27년만에 첫 시집 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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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6 17:26:48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현직 중학교 교사인 김부수 시인은 등단 27년 만에 첫 시집 '추워 봐야 별거냐며 동백꽃 핀다'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총 4부로 나뉘어 있는 시집은 현재의 시골 풍경을 기발함이 시적 언어없이 정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시골 어디를 가더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경과 결코 달갑지 않을 풍경을 "지문 감식도 되지 않을 오랜 세월이 햇살 아래 새침하게 앉아 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 사람들이 떠난 황폐화된 고향의 모습을 현란하지 않는 문학적 언어로 작성돼 있다.

김부수 시인은 1957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조선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광주매일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현재 '땅끝문학'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성전중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광주박물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이 14일부터 2월5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관과 박물관 이야기' '박물관과 과학관 이야기'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수·금요일은 국립광주과학관, 화·목요일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탑을 주제로 진행된다. 과학관은 3D펜을 활용한 나만의 탑 만들기를 비롯해 마시멜로와 스파게티 면으로 탑을 만들어보는 '마시멜로 첼린저' 등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새해 소망 탑 만들기, 문화재-탑 주제의 가족 활동지 미션 등 문화재로서의 탑을 이해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다음달 3일부터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 본인선택을 병무청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올해에 19세가 되는 2001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와 장소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의무자는 병역법 제11조에 따라 19세가 되는 해에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시와 장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역의무자가 학업 또는 직장생활 관계로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지방병무청)를 선택해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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