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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첫회 시청률 14.9%···한석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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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7 0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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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낭만닥터 김사부2(사진=방송화면 캡처) 2020.01.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SBS TV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가 첫 회부터 시청률 15%를 육박했다.

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는 전국 기준 1·2부 10.8%, 14.9%를 찍었다. 동시간대 1위로 전작인 'VIP' 마지막 16회 시청률(12.0%·15.9%)과 비슷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의사 이야기다. 시즌1(2016~2017)은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인기몰이했다. 그해 한석규는 SBS 연기대상의 영예도 안았다.

시즌2는 기존 방송시간보다 20분 늘어 오후 9시40분부터 80분간 방송됐다. 괴짜 의사 '김사부'(한석규)가 일하는 돌담병원으로 '서우진'(안효섭)과 '차은재'(이성경)가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석규는 특유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돌직구를 날리고, 경지에 오른 수술 실력 등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tvN 월화극 '블랙독'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4.7%, JTBC 월화극 '검사내전'은 3.588%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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