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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출신 김요한, '학교 2020' 주인공 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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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3 1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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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 김요한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미니 앨범 '비상: 퀀텀 리프(QUANTUM LEAP)' 쇼케이스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8.2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학교 2020'의 주인공을 맡을 것인가.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KBS 2TV 드라마 '학교 2020'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13일 밝혔다.

'학교 2020'은 18세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현 작가의 소설 '오 나의 남자들'(2011)이 원작이다. 김요한은 태권도 선수 출신 '김태진' 역을 제안 받았다.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에서 동메달까지 획득했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고 발목 부상까지 입어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다.

'학교' 시리즈는 '스타 등용문'으로 불린다. 1999년 '학교1'을 시작으로 '학교 2017'까지 총 7편이 제작됐으며 장혁, 김래원, 조인성, 공유, 김우빈, 남주혁, 육성재, 김정현, 장동윤 등을 배출했다.

김요한은 지난해 7월 막을 내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1위에 올랐다. 엑스원으로 데뷔했지만, 투표 조작 구설로 6일 해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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