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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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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3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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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국내외 모든 생산 거점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0.01.13.(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갈무리)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SK하이닉스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국내외 모든 생산 거점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완료했다.

13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월 중국 충칭 생산 사업장에서 해당 인증을 받아 이천, 청주, 우시, 충칭 등 4개의 모든 생산 거점에서 인증을 완료했다.

이 인증은 미국 최초의 안전 규격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매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총 중량에서 재활용 불가능한 폐기물 중량을 빼 재활용률을 수치화하고 재활용률이 우수한 사업장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등급은 플래티넘(재활용률 100%), 골드(95~99%), 실버(90~94%) 등 3단계로 나뉜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데이터를 기준으로 이천, 청주, 우시, 충칭 각각 93%, 94%, 96%, 91%의 폐기물 재활용률을 나타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18년 10월 '2022 에코(ECO) 비전'을 선언하고 친환경 반도체 생산 공장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순환자원 인정 등을 통해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고 자원 재활용 극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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