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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대교~송정IC’고가로 건설 파란불…예타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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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4 0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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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붉은색 표시)’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0.01.14. (위치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의 숙원사업이자 마지막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인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국지도58호선)’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년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선정 용역 결과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올 1월부터 약 1년여간 실시하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타당성 판정이 내려지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올 연말께 5개년 계획을 수립·고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남북을 잇는 가덕대교와 송정나들목(IC)을 잇는 2.6㎞ 구간에 4차로의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1361억 원에 달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신항 개발에 따른 통행량 증가와 녹산공단내부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예타면제사업인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가덕대교와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돼 부산 남북 2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통량과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토부·국토연구원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 낸 만큼, 기재부와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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