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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2020 축복결혼식 3만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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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4 12: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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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이기성 가정연합(가운데) 한국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월드 서밋 2020'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1.14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문선명 총재는 내적인 종교적일 뿐만 아니라 그 외적인 일에도 힘썼다. 초종교 운동 같은 내적 운동도 많이 했고, 외적으로 정치, 경제, 언론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일생동안 일을 하셨다"라며 "그동안의 모든 열매를 확인하는 행사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 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 성혼 60주년 행사"라고 설명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올해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과 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 문선명·한학자 총재 성혼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2월2일부터 7일까지 '월드 서밋 2020(World Summit 2020)'이란 이름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체적으로 △공생·공영·공의를 위한 세계평화콘퍼런스 △World Summit 2020 총회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2020 효정 천주축복식 △세계평화정상연합(ISCP) 총회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총회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총회 △세계평화언론인대회 △세계평화경제인대회 △세계평화학술대회 등 30여 개의 주요행사가 일산 킨텍스(KINTEX)와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다.

월드 서밋 2020 총회에는 전·현직 정상과 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종교지도자, 학자, 언론인, 경제인 등 120여 개 국가에서 온 각계 지도자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선명 총재의 핵심사상인 공생·공영·공의주의를 통한 세계평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특히 종교 간, 국가 간, 민족 간, 문화 간 외적 평화 축제로 일산 킨텍스에서 1~5관을 전부 빌렸다. 그 안에서 정상들이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예정"이라며 ""세계평화정상연합의 경우, 현직 정상들이 20여 명 오는 게 확정됐고, 전직 정상이 100여 명 정도 올 예정이다. 영부인 10여 명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요 행사로는 다음 달 4일 열리는 제4회 선학평화상 시상식이 있다. 가정연합은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대통령과 무닙 유난 전 루터교세계연맹 의장 주교를 공동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시상에는 설립자 특별상이 추가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수상자로 나선다.

선학평화상은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중간 글자인 '선', '학'을 따와 만든 상으로 세계 평화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상한다. 2013년부터 시작해서 2년마다 시상해 왔으며,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을 맞아 2019년 시상은 올해 진행한다.

2020 효정 천주축복식은 국경·인종·문화·언어를 초월하는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다. 가정연합은 세계 각국의 미혼자, 기혼자들을 대상으로 '참가정 운동'을 펼쳤으며, 행사에는 64개국에서 온 3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축복결혼식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행사다. 축복결혼식이 최초로 열린 것은 1961년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36쌍의 주례를 섰을 때다. 문 총재 성화 이후에는 한학자 총재의 단독 주례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 회장은 "한학자 총재는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중단없는 정진을 해왔다. 가장 열심히 한 해가 2019년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그 흐름을 발전시켜 더 다채로운 행사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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