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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선로 전환기 테스트 장치' 개발…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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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4 16:15:04
선로 전환기 고장 여부 미리 파악
고장위치도 확인…현장 보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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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공항철도가 선로 전환의 상태를 미리 점검할수 있는 '선로 전환기 기능 테스트 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 용유차량기지에서 이병훈 과장이 선로전환기 내부의 표시정보를 확인하는 모습. (사진=공항철도 제공) 2020.01.14.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공항철도가 선로 전환의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선로 전환기 기능 테스트 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장치는 선로의 진로 방향을 바꾸는 선로 전환기의 작동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 장치로, 선로 전환기가 입력한 제어정보에 따라 정상작동 확인 여부 및 내부회선의 접속상태도 진단하게 된다.

기존에는 선로 전환기에 고장이 발생하면 장비를 분해해 예비품을 설치해야 했고, 이 예비품 또한 정상작동하지 않으면 또 다시 분해 조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만 했다.

그러나 공항철도의 이번 테스트 장치 개발로 예비품의 상태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고장 위치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보수도 가능해졌다는게 공항철도의 설명이다.

이번 테스트 장치를 발명한 이병훈 공항철도 과장은 "이번 선로전환기 기능 테스트 장치 개발로 (현장에서 교체) 업무가 수월해지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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