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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국민들께 염려끼쳐 송구하다"…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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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9 1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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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19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네팔 교육봉사 중 트레킹 사고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0.01.19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교육청의 네 분 선생님께서 네팔 교육봉사활동 중 실종이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충남교육감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교사들의 네팔 교육봉사 중 트레킹 사고로 국민적 염려를 끼친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대국민 호소문을 낭독했다. 

 김 교육감은 19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님을 비롯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네 분 선생님의 무사귀환을 기원해 주시고 함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현재 우리 충남 교육청은 사고 이후 교육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위한 구조 작업과 실종자 가족분들을 위한 현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종된 네 분 선생님의 무사귀환을 위해
우리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네 분 선생님들이 무사히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기원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간곡하게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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