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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새 눈사태 발생으로 실종 한국인 4명 수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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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9 21:56:07
눈사태 멈춰야 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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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19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네팔 교육봉사 중 트레킹 사고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0.01.19
[카트만두(네팔)=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네팔의 인기 많은 트레킹 코스에 새로 눈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구조대가 눈사태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트레커 4명과 네팔인 가이드 3명에 대한 수색을 중단했다고 19일 한 현지 관리가 밝혔다.

네팔 관광부의 메라 아차리아는 주말 동안 약 200명의 등산객들이 다른 트레킹 코스에서 구조돼 헬기 편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아차리아는 그러나 소규모이지만 새로 눈사태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실종된 트레커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역에 접근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말했다.

구조를 위한 수색 임무이 재개되기 위해서는 먼저 눈과 얼음이 떨어지는 것이 멈춰져야 한다.

지난 17일 안나푸르나봉 일대의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에서 눈사태가 발생했다.

실종된 한국인 4명은 30, 50대 여성 2명과 50대 남성 2명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네팔에 머물던 교사들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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