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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내서 '우한 폐렴' 첫 확진…감염병 '주의' 단계 상향

등록 2020.01.20 13:21:49수정 2020.01.20 13: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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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증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중국발 항공기 입국자들이 열감지카메라가 설치된 검색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01.09.  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증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중국발 항공기 입국자들이 열감지카메라가 설치된 검색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01.0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오전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확진 환자를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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