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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마플협, 활동 마무리…법정협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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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1 16:03:41
인터넷기업협회 산하 활동 종료
온라인투자연계 법정 협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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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마플협)는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후에는 온라인투자연계업을 대표하는 법정 협회 준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은 오는 8월 시행된다.

개인 간 거래(P2P) 금융기업 중 신용대출업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마플협은 지난 2018년 10월 발족했다. 그동안 자율규제안을 제정해 시장 건전성을 제고하고 자정 작용을 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마플협 운영위원장을 맡았던 김성준 렌딧 대표는 "마플협에 참여했던 회사들은 법정협회 준비위원회와 함께 협회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P2P금융 법제화 원년인 만큼 각사 모두 법 시행 때까지 만반을 기해 시장 건전성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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