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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새로운 진로모색'…50플러스캠퍼스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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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3 06:00:00
서부·중부·남부 188개 과정 총 4687명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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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0플러스캠퍼스 2020년 1학기 교육과정 포스터. 2020.01.23.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세대(만 50~64세)를 지원하기 위해 50플러스캠퍼스의 올해 1학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는 50+세대가 50이후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 불광동 소재)와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의 3개소가 운영 중이다.

3개의 50플러스캠퍼스에서 3월부터 진행되는 1학기 과정은 자기이해, 신진로탐색, 역량개발, 사회참여 등의 4가지 분야에서 188개 강좌가 개설된다. 총 4687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또한 각 캠퍼스별 특화영역을 고도화해 수강생들에게 단계별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캠퍼스는 사회적경제, 관광·여행, 주거·마을 분야에서 다양한 심화과정을 개설해 50+세대의 다양한 활동 모델 발굴과 연계에 앞장선다. 중부캠퍼스는 사회서비스, 미디어, 창업·창직 분야에 주력해 창업, 창직을 통한 50+일·활동 모델을 견인할 계획이다. 남부캠퍼스는 IT신기술, 녹색일자리, 예술을 접목한 창작 분야에서 특화과정을 운영해 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한다.

이번 1학기 교육과정은 적극적인 일·활동을 추구하는 50+세대의 욕구에 맞춰 프로그램 수강 후 일과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의 실질적 성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50이후 삶을 준비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50+포털(50plu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올해 50플러스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50+세대의 특성과 욕구에 맞춰 교육 이후 다양한 후속 활동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데 무엇보다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더 많은 50+세대가 50플러스캠퍼스를 통해 새로운 일과 활동거리를 찾고 사회 곳곳에 필요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넓혀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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