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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도쿄行' 오세훈, 호주전 최전방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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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2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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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U-23 축구대표팀 호주전 선발 명단.(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랑싯(태국)=뉴시스] 박지혁 기자 = 193㎝ 장신 공격수 오세훈(상주)이 호주 격파를 위해 최전방에 선다.

김학범 감독은 22일 오후 10시15분(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오세훈을 최전방에 세우는 4-2-3-1 전술을 꺼냈다.

8강전에서 조규성(안양)을 최전방 원톱으로 세웠지만 오세훈으로 바꿨다. 오세훈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김 감독은 요르단전과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서 5명을 변경했다.

좌우 측면에서 김대원(대구)과 엄원상(광주)이 오세훈을 지원하고, 정승원(대구)이 2선 공격을 이끈다.

김동현(성남), 원두재(울산)가 허리에서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

수비는 왼쪽부터 강윤성(제주), 이상민(울산), 정태욱(대구), 이유현(전남)을 세웠다. 골키퍼는 5경기 연속으로 송범근(전북)이 맡는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26일 결승전 결과와 상관없이 도쿄올림픽에 출전,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 이번 대회 3위까지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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