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미 증시, 약보합세로 마감…다우 0.03% 하락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01-23 06:38:44  |  수정 2020-01-23 06:45:08
associate_pic
[뉴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 뉴욕 증시는 22일(현지시간) 종일 뒤죽박죽인 상태를 보이며 거의 변동없이 전날 종가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뉴욕 증시는 이날 중국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중국 조치에 대한 신뢰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중국의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계속 늘어나며 사망자로 17명으로 2배 가까이로 늘면서 하락세로 돌아서 초반 상승분을 거의 다 잃었다.

그나마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쳐 미미하겠나마 상승했지만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약보합세를 나타내 소폭 하락했다.

전장에서의 하락분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첨단기술주들이 강세를 나타내 전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

다우 지수는 이날 2만9186.27로 전날보다 9.77포인트(0.03%) 하락하며 거래를 끝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03%와 0.14% 상승했다. S&P 500 지수는 0.96포인트 오른 3321.75로, 나스닥 지수는 12.96포인트 오른 9383.77로 장을 마감했다.

중소기업들의 주식을 나타내는 러셀 2000 지수는 1684.47로 폐장해 1.43포인트(0.09%) 하락했다.

미 증시에 앞서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고 이와 달리 아시아 증시들은 상승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