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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한 모든 장병, 우한 폐렴 증상 있는지 전수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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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3 09:45:34
잠복기간 내 중국 방문한 모든 장병들 대상 확인
군 병원 응급실, 24시간 감염병 대응 체제 갖춰
설 연휴 해외여행 후 의심증상 발생시 즉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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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질병관리본부). 2020.01.23. (그림=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우리 군이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군 부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 조치강화에 나섰다.

국방부는 23일 최초 국내 확진환자 확인일자(지난 19일)를 기준으로 잠복기간(최대 14일) 내에 중국을 방문한 모든 장병들을 대상으로 증상의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병원 응급실은 24시간 감염병 대응 체제를 갖췄다.

또 의료종합상황센터와 연계한 국방부(국군의무사령부) 방역대책반 운영,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 핫라인 구축 등이 이뤄지고 있다.

해외여행 후 발열, 설사, 발진, 기침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장병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가까운 군 보건의료기관 또는 의료종합상황센터(1688-5119)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의심증상이 있어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 여부를 반드시 알려야 한다.

이 밖에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전군에 '군 발열환자 관리지침'이 전달됐다.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질병관리본부)을 준수하라는 지침도 하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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