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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속 올림픽 확정' 김학범호, 23일 하루는 꿀맛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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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3 1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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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뉴시스] 박지혁 기자 =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김학범호가 23일 꿀맛 같은 휴식으로 회복에 집중한다.

김학범호는 전날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김대원(대구), 이동경(울산)의 연속골을 앞세워 호주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상위 세 팀에 주어지는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획득,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김 감독은 9일부터 조별리그(3경기)와 8강, 준결승까지 빡빡한 일정 안에서 5경기를 치른 선수들을 배려해 하루 휴식을 주기로 했다.

충분한 체력 회복을 통해 결승을 준비하자는 의미도 있다.

김학범호는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9시30분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승전을 갖는다.

두 팀 모두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 감독은 "1차 목표(도쿄올림픽 출전권)는 달성했다. 2차 목표는 우승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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